[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가 7월 마지막 주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다양한 팀이 출연한 가운데 정세운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7월 마지막주 후보에는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마마무의 '너나해'가 올랐고 최종 결과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FT아일랜드, 백퍼센트, 라붐, 정세운, KARD, 인투잇의 컴백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여섯 번째 미니앨범 '여름밤의 꿈'으로 컴백한 FT아일랜드는 감성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듣는 이들에게 하여금 '귀호강'을 자아냈다. 또한 구구단의 유닛 구구단 세미나 세정, 미나, 나영은 신곡 '샘이나'로 상큼한 미모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마마무는 특색 넘치는 강렬한 의상과 특유의 그루브로 '믿듣맘무' 다운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너나 해'를 열창한 마마무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여름여름해'로 실제로 여름 바다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발랄한 무대를 꾸며 절로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다.
KARD 역시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는 경쾌한 곡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빠른 템포에 따라 드럼과 베이스라인이 흘러가는 댄스 홀 그루브와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진 EDM 곡. KARD는 무대를 다스리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정세운은 싱그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20 something'으로 고막 힐링을 선사했고, 라붐은 1년 만에 5번째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Between Us'로 화려하게 컴백해 한껏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내 감탄을 안겼다.
이어 승리는 타이틀곡 '셋 셀테니'로 역시 빅뱅의 막내다운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트리플H 역시 '레트로 퓨처'를 통해 감탄사를 불러일으킬만큼 센스있는 무대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모모랜드의 '배앰', 백퍼센트 '그랑 블루', 레이디스코드 애슐리의 '히얼 위 아' 등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인기가요’에는 승리, FT아일랜드, 트리플H, 세븐틴, 마마무, 라붐, 백퍼센트, 여자친구, 모모랜드, 온앤오프,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카드, 구구단세미나, 정세운, 청하, 인투잇, 세러데이, 신현희와김루트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