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쳐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과 더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1부 주제는 '아무리 더워도 난 이것만큼은 고집한다'였다.

박명수는 "오늘 내일이 제일 더운 날이다. 겨울이라고 생각하며 눈 오는 상상을 하라"라고 조언했다. 또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을 안 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한 푼 아끼려다 몸이 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옛날 방식으로 에어컨 안 켜지 말고 켜고 사시라. 열 흘 정도만 버티면 곧 저녁이 선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아무리 더워도 찜질방을 간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똑같은 더위도 자신이 원해서 가는 것은 다를까 의문이다. 참숯가마에서 빼는 땀은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흘리는 땀과는 노폐물의 양이 다른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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