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가수로 변신한 김인석과 빡구 윤성호가 관심을 호소했다.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김인석, 빡구가 출연했다.

이날 김인석과 빡구 윤성호는 가든 스튜디오에 입성한 것에 감격하며 "블랙핑크, 위너, 세븐틴, 여자친구, 에이핑크 등 검색을 해봤는데 나왔던 분들이 정말 쟁쟁하시더라"라며 "감격스럽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지석진을 향해 "워너원으로 만들어주세요, BTS로 만들어주세요"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든 스튜디오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윤성호와 김인석은 "오늘 날씨가 가장 더운 날씨다.날씨가 너무 덥다 제발 오지 마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윤성호는 대표적인 연예계 민머리 인물 중 하나다. 이에 윤성호는 "얼마전에 다이어트 하고 나서 선글라스 끼고 홍대의 한 옷가게를 갔는데 거기 점원 분이 제 손을 잡고 싸인만 하나 해달라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이태원 가게 많이 가봤어요' 해서 너무 민망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번 김인석과 빡구 윤성호 일명 '김빡구'의 타이틀곡은 '진짜라 진짜'. 이들은 '진짜라 진짜'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 시 김인석 씨는 민머리 삭발을 하고 저는 김인석 씨 머리 스타일을 하겠다"라고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최고 4위를 찍고 15위로 곤두박질 쳐 아쉬움의 눈물을 삼키기도.

다음으로 윤성호는 민머리 연예인 중 제일 잘생긴 사람은 누구냐는 말에 자신을 꼽았다. 그는 "2-3일에 한번씩 5분이면 머리를 민다. 사람들은 오래걸릴거라 생각하는데 아니다. 연예계 홍석천, 구준엽, 황재근 등 이목구비만 봤을 때는 사람들이 구준엽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더 나은 얼굴이다. 제가 가발쓰면 사람들 놀란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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