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엘키가 김명하와 윤유선에 중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몽몽(엘키 분)이 중국으로 가겠다고 선언한다.
김명하(김민규 분)와 몽몽이 그 얘기에 대해 나누고 있을 때, 박현숙(윤유선 분)이 과일을 들고 해맑게 방 안으로 들어온다.
김명하는 박현숙에 "엄마, 몽몽이 중국간대요"라고 얘기하고, 이에 박현숙은 깜짝 놀라며 왜 그러냐고 묻는다.
몽몽은 "저번에 아버지가 명하 때리는 거 봤는데 그냥 중국 가는게 나을 것 같다"고 얘기하고, 박현숙은 이를 뜯어 말리며 "몽몽. 아버지 또 안 그래"라고 과일이나 먹으라면서 권한다.
곧 박현숙은 김원용(정보석 분)을 찾아가고, "당신이 너무했다. 얘들 좀 말리고 사과해라"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김원용은 "내가 왜 사과를 하냐. 그것들 꼴보기 싫으니 그냥 가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답한다.
박현숙은 "얘 진짜 많이 놀랜 것 같으니 당신이 어른답게 사과하고 달래서 주저앉혀요"라고 권하고, 김원용은 죽어도 못하겠다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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