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박보영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배우What수다 '박보영'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박보영은 황정민이 남긴 “결혼을 언제 할 거냐”는 질문에 “작품에서 예행연습을 많이 했더라. 현재는 생각이 없다. 한다면 늦은 나이에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 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보영은 제작진의 한우 선물에 감동했다. 그는 선물 받은 한우로 복날 쌈 먹방 V라이브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보영은 교복 연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영은 영화 ‘피끓는 청춘’속 불량학생 연기에 “어릴 적 본 무서운 언니들을 떠올리며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상대 배우들과 키 차이가 드러나는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너의 결혼식’에서 김영광과의 키 차이에 대해 “걱정했는데 감독님이 순정만화처럼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좋을 거 같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관객의 반응을 듣기 위해 화장실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영화가 개봉하면 직접 예매하고 극장에 가서 반응을 본다”며 “끝나고 일어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다 들리더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가감없이 나누시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팬들의 요청에 3초간 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걸크러시를 보여달라는 팬의 요청에 ‘피끓는 청춘’속 대사를 패러디했다.
박보영은 “주관적으로 재밌는지,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를 본다”며 작품 선택의 기준을 밝혔다. 그는 ‘너의 결혼식’을 선택한 이유로 “승희는 나와 반대로 주관이 확실하고 선택에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멋있는 여자였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박경림의 불러드림’ 코너에서 박보영은 80점 성공을 예측했지만 실패하며 벌칙으로 ‘착각의 늪’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그는 “너무 재미있었다”며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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