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문천식이 상금을 사용할 용도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0회에는 상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하는 문천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천식은 ‘1대100’ 첫출연 소감을 묻자 “막상 이렇게 나오니까 (100인에게) 압도를 당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긴장될 때는 유행어를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연진들에게 공식 질문과도 같은 상금 획득시 사용용도를 묻자 문천식은 “제가 사랑스러운 1남 1녀를 두고 있다”라며 “그런데 아내를 제대로 된 여행 한번 못보내준 것 같아서 우선 여행을 보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충북지역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시설이 있다”라며 “이곳에 통크게 기부를 해보고 싶다”라고 훈훈한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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