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탠리가 영화 속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탠리가 출연해 '씨네다운타운'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할리우드는 우주선같다. 우리는 장비도 봉고차로 움직이는데, 카라반이 있더라"고 말했다. 스탠리는 "어떻게 보면 장점이긴 하다. 그만큼 배우에게 대접을 해주고 뽕을 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리는 "톰 크루즈가 요즘 한국에 자주 오는데, 모두 계약서에 있는 내용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특종이다. 그래도 사람이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 않겠느냐"라며 놀랐다. 스탠리는 "할리우드는 계약서가 100페이지가 넘어간다. 배우의 개 사료까지 적혀 있다. 톰 크루즈의 계약서에도 어떤 나라를 방문해야 하는지, 매출이 얼마나 나야 하는지 모두 적혀있다. 또 톰 크루즈는 자신이 제작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것"라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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