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팽팽한 요리 대결 끝에 태국팀이 승리했다.
25일 방송된 JTBC ‘팀셰프’에서는 ‘아시아의 맛’을 주제로 한국, 태국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지난주 7:0으로 태국팀이 이기고 너무 좋아하더라”며 “대결에 너무 집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샤크릿은 “한국팀은 질 때마다 경기를 즐기라고 하는 거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스페셜 맛평가단으로는 태국의 스타 강과 한국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등장했다. 강은 한국어로 인사를 했고 “SM 오디션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닉쿤은 남현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남현희는 “출산 후 선수촌으로 복귀하며 닉쿤이 선물한 전자 앨범에 가족사진을 담아갔다”고 말했다.
한국, 태국 셰프들은 두 팀으로 나눠 아시아의 맛을 찾아 이동했고 이준 팀은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에서 직접 주방을 살피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셰프들은 우즈베키스탄 특유의 담백한 음식에 감탄했다. 한편 파키스탄 음식을 맛보고 나온 후토팀은 중식당으로 향했다. 중식의 맛에 푹 빠진 후토는 직접 팔보채를 배웠다.
한국팀은 각자 경험한 맛을 되살려 8개국의 요리를 선보이겠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태국팀은 10개국의 맛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요리 시작 전 남현희는 공중에 던져진 파프리카를 펜싱 검으로 찌르는 묘기를 선보였다. 강은 열혈 댄스로 분위기를 북돋았다.
본격적으로 대결을 시작하고 막내 이태빈은 플레이팅과 요리를 동시에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팀은 커리향으로 맛 평가단을 사로잡았고 김준현과 닉쿤은 참지 못하고 맛을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팀은 화려한 불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국팀은 게 튀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현은 “향이 너무 좋아서 기름을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평가단은 군침도는 태국팀 볶음밥 비주얼에 감탄했다.
태국팀의 양고기 요리에 평가단은 “잡내가 없다”며 감탄했다. 중국, 일본을 퓨전한 농어찜에 타쿠야는 “일본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팀의 다양한 요리를 쌈과 함께 맛보며 정형돈은 “여권 없이 세계여행 하는 기분이다”고 칭찬했다.
이날 대결은 4:3으로 태국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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