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SBS가 주최하는 비영리 사회 공헌 포럼 ‘SDF 2018’에서 ‘소.확.상’ 소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SBS는 올해 양대 지식포럼 ‘서울디지털포럼’과 ‘미래한국리포트’를 통합해 ‘새로운 상식:개인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SDF 2018’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SDF 2018’에서는 30일부터 소셜 프로젝트 ‘소소하지만 확실한 당신의 상식(소.확.상)’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소.확.상’ 프로젝트는 일상 속에서 ‘이건 아닌데? 좀 바뀌어야지!’라고 생각했던 새로운 상식을 사진, 메시지 혹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제작된 콘텐츠에 해시태그(#SDF2018 #새로운상식 #소확상 3개 중 한 개)를 달아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이메일(SDF@sbs.co.kr)로 참여하면 된다. SDF2018의 주제에 가장 잘 맞는 작품은 선정해 소정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개그우먼 홍윤화, SBS 배성재 아나운서 등 셀럽들도 ‘소.확.상’ 프로젝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우먼 홍윤화가 생각하는 새로운 상식은 “다.이.소’이다. 그녀가 제시하는 ‘다.이.소’는 '다름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해를 하는 순간,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진다'라는 뜻이 담겨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새로운 상식으로 ‘V.A.R 시대’를 꼽았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때 가장 핫했던 용어 V.A.R(Video Assistant Referee:비디오 보조 심판)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누군가 보고 있기 때문에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원칙과 상식을 지켜나가는 것이 21세기의 새로운 상식이라고 밝혔다.

한편, ‘SDF2018’ 소.확.상 소셜 프로젝트 온라인 이벤트는 오는 10월 23일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S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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