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사랑이 넘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다. 배우 이동건, 조윤희에 이어 표예진, 현우 '2호 커플이 탄생한 것.

3일 오전 표예진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표예진과 현우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현우의 소속사 측 관계자도 "두 사람이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출연 당시 두 사람은 동료 배우였지만 최근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거듭났다.

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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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인 현우는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희혜교지현이' '파스타' '뿌리 깊은 나무' '고양이는 있다' '송곳' '대박'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마녀의 사랑',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조선명탐정' 시리즈에 출연했다.

표예진은 1992년생으로 현우보다 7살 연하. 스튜어디스 출신 배우로 드라마 '결혼계약'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표예진과 현우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이동건, 조윤희 커플이 탄생, 부부로 발전했기 때문.

과거 이동건, 조윤희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 연인 사이임을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1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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