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섬총사2'캡쳐]
[tvN='섬총사2'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섬총사2'에서 강호동이 백봉오골계의 닭장 탈출 소동에 심란해했다.

3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2'에서는 이연희가 어머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이연희가 직접 만든 예쁜 티라미수에 어머님은 활짝 웃으며 기뻐했다. 이연희는 섬총사 식구들에게도 티라미수를 먹어보라고 제안했고, 어머님은 마치 친딸의 솜씨를 자랑하듯 흐뭇해했다.

이수근은 감탄하며 "쌉싸름한 맛은 어떻게 한 거냐"고 물었고, 이연희는 쑥스러워하며 "커피 가루를 썼다"고 답했다.

잘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흐뭇해진 이연희는 활짝 웃어 보이며 다음엔 무슨 메뉴를 내놓을지 생각했다.

한편 강호동은 탈출은 닭들을 모으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그는 닭장에 단 두마리 뿐인 백봉오골계를 잡으려 애썼다.

마음은 급한데 뜻대로 되지 않는 닭탈출 소동에 그는 전전긍긍하며 심란해했다.

강호동은 아삭한 배추 잎으로 백봉오골계를 유혹했지만 오골계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던 강호동은 결국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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