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허참이 '가족 오락관'이 가장 애착이 많이 간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방송의 날' 특집이 진행돼 허참이 출연했다.
허참은 46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최고 MC로 자리매김한 명MC.
허참은 시작부터 "몇 대 몇"을 외치며 원조다운 품격을 선보였다. 그는 최근 근황에 대해 "농사짓고 방송 프로그램 몇 개를 한다. 농사도 재밌다. 남양주에서 34년 살았는데 텃밭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1000여 평 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을 묻자 망설임없이 '가족 오락관'이라고 답했다. 그는 "벚꽃이 필 때 시작해서 26년간 진행했다. 끝날 때도 여의도 벚꽃이 필 때였다. 지금도 벚꽃만 보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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