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연수가 다이어트로 '리즈 갱신'에 성공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는 이연수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청' 멤버들은 제주도에 가기 위해 공항에 모였다.

첫 번째로 공항에 도착한 이연수는 화사한 메이크업에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연수는 살이 빠져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이 "오늘 왜 이렇게 꾸미고 오셨냐"고 묻자 이연수는 "제주도 가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김광규는 이연수를 보고 "살이 왜 이렇 빠졌냐"고 물었다.

이연수는 "다들 살이 빠져 있으니까. 나만 너무 돼지 같아서"라고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다. 김광규는 "축하한다. 성국이가 오면 좋아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최성국이 공항에 도착하자 김광규는 "연수 좀 봐라. 살 빼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우리 연수, 어디 자세히 좀 볼까"라며 이연수에게 얼굴을 들이댔다. 당황한 이연수는 얼굴을 가리고 수줍게 웃었다.

SBS 제공
SBS 제공

이연수는 지난 7월 방송된 '불청' 상주 편 출연 이후 처음으로 '불청'에 출연했다. 이연수는 그때와는 다르게 살이 빠져서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로 '불청'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1981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당시 11살의 나이. 이후 드라마 '별을 쫓는 야생마' '조선왕조 오백년' '꾸러기' 등에 출연했다.

이연수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무결점 미모로 여러 광고를 섭렵한 CF 요정이자 8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로 유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