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 사진=서보형 기자
박명수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2행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2행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 '전어'였다. 청취자들은 다양한 2행시를 보냈다. 박명수는 "나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2행시 전문가다. 3행시, 10행시까지도 문제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청취자들의 문자를 읽어주며 '땡'과 '딩동댕'을 치던 박명수는 2행시를 잘할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 "뒷 부분을 꽈야합니다. 예상 못했던 게 나와야 해요"라며 강조했다.

또 다른 평가의 기준으로 제시 된 것은 '엔지니어의 웃음'이었다. 박명수는 "항상 웃음이 많은 엔지니어가 웃음이 사라졌다. 엔지니어가 웃어야 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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