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쳐
V앱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더보이즈가 5개월만의 12인조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컴백 쇼케이스 'THE SPHERE(더 스피어)'를 열었다.

5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는 'THE BOYZ COMEBACK SHOWCASE [THE SPHERE]'가 방영됐다.

먼저 더보이즈는 'intro+GIddy Up'으로 화려하게 무대의 막을 열었다. 더보이즈는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현장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훈은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멋진 무대 계속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으며 케빈은 쇼케이스에 참석하지 못한 해외 팬들에게 유창한 영어로 글로벌한 인사를 보냈다.

'더보이즈 카더라 뉴스'코너에서 더보이즈는 '더보이즈, 최근 눈물을 흘렸다 카더라~'라는 질문에 최근 신인상을 2관왕했던 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상현은 "신인상으로 호명됐을 때 처음에는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보이즈는 숙서에서 가장 웃기고 빵빵 터지는 멤버로 선우, 에릭, 주연을 지목했다.

또한 주학년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신서유기'를 지목하며 카메라를 향해 "피디님 보고 계신가요?"라고 말하며 손을 흔들어 장난스러운 소년미를 보였다.

이어 '더보이즈, 새 멤버가 있다 카더라'라는 질문에 주학년과 큐는 무대 뒤에서 비글 두마리 해피와 땅콩이를 데리고 등장했다. 해피와 땅콩이는 더보이즈가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를 통해 임시보호하고 있는 유기견 두마리다. 더보이즈는 해피와 땅콩이가 더보이즈를 닮아 귀엽고 똑똑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보이즈는 자켓 메이킹 영상에서 화기애애한 자켓 촬영 현장을 공개했으며 이어 'L.O.U(엘.오.유)' 무대를 보이며 꾸러기스러운 소년미를 발산했다.

더보이즈는 이번 활동에서 숨겨진 시크릿 키워드 열 두가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열 두명의 멤버들이 추구하는 바램과 꿈들을 표현한 단어들로, 상연의 VISION을 비롯해 큐의 RDIANCE등 다양한 단어들이 내포돼있음을 밝혔다.

수록곡 '지킬게(keeper)' 무대도 공개됐다. 주학년은 "'L.O.U(엘.오.유)'가 직진남의 강렬한 곡이라면 '지킬게(keeper)'는 좋아하는 여자의 주위를 멤돌며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고 표현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최근 새 앨범 'THE SPHERE(더 스피어)'를 발표하며 다시 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