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방문교사' 캡쳐
Mnet='방문교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버논이 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6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스타들의 1:1 맞춤형 과외가 그려졌다.

이날 버논은 국어를 가르쳤다. MC 산이는 "버논 선생님이 국어를요?"하고 놀라워했다. 버논은 가르치는 과목이 국어이기 때문에 비행기에서도 틈틈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버논은 학생 방문 전 학생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슈퍼푸드 가게에 먼저 들렀다. 이날 학생의 아버지는 버논이 맡게된 중학생 3학년의 곽유민 학생이 초등학생 때까지는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다가 중학교에 올라와 중위권으로 떨어졌다는 얘기를 전해왔다. 이어 "애가 3년 전부터 세븐틴에 갑자기 빠졌다. 심지어 기말고사 기간인데 콘서트를 가야한다더라. 전교 5등 위로 올리는 것을 약속하고 보내줬다. 그러나 더 떨어졌다"며 말을 이어갔다. 유민학생의 아버지는 "어릴땐 내가 유민이에게 1위였다. 그러나 지금은 14위다"며 씁쓸해했다. 세븐틴은 13명이었다.

이날 버논은 국어 수업에 맞게 "한솔 선생님으로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유민 학생의 국어성적은 'C'였다.

버논은 레벨테스트로 받아쓰기를 준비했다. 받아쓰기 내내 유민 학생은 콩닥콩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받아쓰기 이후에는 맞춤형 세븐틴 노래로 '사자성어 배우기' 수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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