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캡쳐
채널A='도시어부'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이 잔펀치를 날리며 어복황제 이경규를 바짝 추격했다.

6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에서 3일 차 빅사이즈 고기 낚시에 도전하는 '도시어부'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에게 홍어에 이은 다시 한번의 대형 입질이 찾아왔다. 지깅으로 작은 어종을 계속해서 잡아가며 바짝 추격해오는 마이크로닷을 경계하던 이경규는 대물 할리벗을 추가로 잡았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기껏 잡아올린 고기를 빠뜨렸다. 이날 어복의 주인공은 이경규였던 것. 이덕화와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에게 "100마리를 잡아도 안 된다"며 맹공격을 펼쳤다 . 마이크로닷은 1분마다 한마리씩 잡아 올리며 이경규를 맹추격했다.

그러나 이경규의 어복은 그치지 않은듯 보였다. 오전 낚시 종료직전 이경규에게 또 한번의 입질이 강림한 것. 이경규에게 찾아온 어종은 모두에게 환호성을 자아냈다. 바로 대형 아귀였다. 하지만 이내 아귀는 미끼를 뱉어냈고 이경규의 막판 굳히기는 실패했다.

결과는 의외였다. 오전 낚시결과, 1위는 40.39kg으로 19마리를 잡은 마이크로닷의 잔펀치의 승리였다. 이경규는 2위로 39.13kg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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