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미국 친구들이 남대문 시장으로 향해 맥주를 들이키며 이야길 나눴다.

6일 오후 8시 24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계속됐다.

미국의 세 친구는 김치박물관 투어를 마친 후 한국 전통문화거리로 나섰다. 거리를 돌아보며 곳곳에 있는 한국의 미에 감탄하던 세 사람.

윌리엄은 "저쪽에 전통적인 건물들이 정말 많네"라고 가리켰고, 로버트는 이에 "멋있다"며 맞장구쳤다.

윌리엄이 가리킨 공원은 바로 탑골공원. 1919년 3.1운동의 발상지였던 탑골공원의 모습에 세 사람은 스트레칭을 하는 할아버지를 따라 함께 다리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기도 했다.

탑골공원에서 스트레칭 타임을 잠시 가진 세 친구 일행은 적응이 안되는 한국의 무더위를 뚫고 택시를 탄채 남대문 시장으로 향했다.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이자 외국인들에게 인기 관광지인 남대문 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 미국 친구들은 "맥주가 간절하다"며 무더위를 뚫고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이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맥주를 마시러 식당에 들렀고, 맥주와 소주를 시켜 시원하게 들이켰다. 세 사람은 둘러앉아 시원한 맥주를 들이키며 아이와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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