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 사진=헤럴드POP DB
문희준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문희준이 H.O.T 공연을 앞두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DJ 문희준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읽어주던 문희준은 "저도 인생이 이렇게 펼쳐질 줄 몰랐다. 10대, 20대는 아이돌로 살다가 30대에는 10년 동안 누군가와 싸우며 살다가 40대에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며 "40대에 또 이렇게 H.O.T로서 다시 공연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 웃었다.

H.O.T 공연 티켓팅에 대해 질문한 청취자에게는 "이왕이면 앞자리로 도전하라"며 웃었고, "공연하는 것이 정말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H.O.T는 오는 10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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