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지효, 바비의 선전 속에 하하, 아이콘 비아이, 이광수가 벌칙에 당첨되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진실 혹은 도전’ 특집에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 김지민, 선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위험한 레이스 2탄에서는 ‘0원한 사랑’이 펼쳐졌다. 추억의 커플템 선택을 통해 커플을 결정한 멤버들은 알콩달콩 셀카까지 찍으며 커플 등록증을 작성했다. 레이스를 통해 각자 빚을 갖게 된 멤버들은 최종 단계에서 이를 0원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인간 컬링을 통해 5만원, 2만원, 0원, 또는 전액면제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졌던 것. 하지만 0원 또는 장외가 여럿 나오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와중에 게임 에이스인 송지효가 바비를 2만원에 밀어 넣으면서 안정권에 들어섰다. 두 팀씩 짝을 이뤘기 때문에 서로를 살릴 수 있는 전략들이 나왔고, 이광수는 자신이 희생하고 지석진을 밀어 넣는 방법을 택했지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 바비를 치게 됐다. 이광수의 푸시 덕분에 상대팀이었던 바비는 전액면제권 안으로 들어가게 됐다. 이꽝수에게 감사하는 송지효팀과 “이게 아닌데” BGM과 함께 좌절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비춰져 웃음을 안겼다.
레이스 최종 결과, 하하는 곤장 1대, 비아이는 곤장 1대, 이광수는 생크림 폭탄과 곤장 2대에 당첨됐다. 방송 말미 승리는 비아이를 대신해 곤장을 맞아 훈훈함을 안겼다. 가장 큰 벌칙을 받게 된 이광수는 긴강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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