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승재가 아빠를 구하기 위해 멕시코에서 '독도는 우리 땅'을 불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치첸이트사를 방문한 고지용과 승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치첸이트사를 둘러본 고지용 승재 부자는 해적선을 타러 갔다. 해적선에서는 각 국가별 관광객들의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 고지용은 한국 대표로 섹시 댄스를 추게 됐다. 고지용은 섹시 대신 어설픈 춤사위를 펼쳤다. 섹시 댄스 다음에는 맥주 빨리기 대결이었다. 승재는 "우리 아빠 술 잘 마신다. 우리 아빠가 그냥 이기지"라고 외쳤다.
제자리에서 다섯 바퀴 돌고 가서 맥주를 마시는 거였지만, 고지용은 늦게 출발했다. 고지용은 마지막에야 도착했고 승재는 "다른 아빠들 다 갔어"라며 답답해하며 외쳤다.
어린이 콘테스트도 펼쳐졌다. 승재는 귀엽게 춤을 췄고,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승재는 해적 두건을 머리에 썼다. 그때 고지용이 묶인 채 상황극에 빠졌다. 승재는 묶인 고지용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해적은 당황했다. 노래를 부르면 아빠를 풀어주겠다고 하자 승재는 기타를 달라고 했다. 승재는 우쿨렐레를 치며 '독도는 우리 땅'을 불렀다. 이어 "아빠 사랑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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