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비벌리힐스 비틀즈로 변신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초대장을 받고 비벌리힐스로 간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인표는 "이 먼 곳까지 여러분을 초대한 건 여러분에게 진정한 사부를 소개해 주기 위해서다. 마스터 오브 더 마스터 같은 분이다. 그분이 오늘은 새로운 도전을 하느라 바쁘다. 오늘은 저랑 구경을 하기로 한다. LA 번개 투어로 이름을 정했다. 리무진을 보내서 구석구석 빨리빨리 다니는 이동수단을 준비했다"라며 무언가를 가져왔다.

차인표가 준비한 건 킥보드였다. 이승기는 "여기 사람들은 전동 킥보드를 타는데 이건 수동 아니냐"라며 황당해했다. 차인표는 "수동이 구석구석 볼 수 없다. 여러분 시간이 없다"라며 출발했다.

이승기와 이상윤이 "우리한텐 쉽지 않다. 너무 낮다"라며 킥보드 크기에 당황하자 양세형은 "비벌리힐스 비벌리힐스"라며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다섯 명은 킥보드로 LA 스웨그를 뽐내려 했지만 비벌리힐즈 주민들은 다섯 명을 보고 웃었다.

차인표는 비틀즈 앨범 재킷처럼 찍어 보겠다며 사진 연출을 하기도. 멤버들은 차인표의 연출에 따라 한 발을 들고 무표정으로 비벌리힐스의 비틀즈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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