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차인표가 멤버들의 초대자로 등장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초대장을 받고 비벌리힐스로 간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벌리힐스에 도착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초대자를 찾아 다녔다. 한참 찾아 다닐 때 초대자가 등장했다. 차인표가 갑자기 등장했다. 멤버들은 "사부님"이라며 반겼지만, 차인표는 '사부 아님'이라고 적힌 이름표를 보여줬다.
이승기는 "초대한 사람이 형님이냐"라고 물었다. 차인표는 "제가 맞다"라고 답했다. "언제 왔냐"는 질문에 "두 시간 전에 왔다. (리무진 같은 건) 제작진에게 의뢰했다. 타고 왔는데 한 시간밖에 렌트를 안 했다. 짐 놔둔 거 없냐. 리무진 바로 반납하겠다"라고 말했다.
그 순간 음악이 흘렀다. '상록수'였다. 멤버들은 차인표의 '라잇 나우'에 따라 팔굽혀펴기 50개를 실천했다. 팔굽혀펴기를 하던 중 "사부님 아니면 팔굽혀펴기 안 해도 되지 않냐"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