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순천과 윤유선이 서로의 자녀들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9일 방송된 MBC '부잣집 아들'(연출 최창욱, 심소연/극본 김정수) 84화 에서는 홍수현과 이창엽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숙(윤유선 분)은 술에 취해 시어머니인 박순옥(김영옥 분)에게 “이게 다 어머니 때문이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용(이창엽 분)과 김경하(홍수현 분)이 서로 사랑하는 사실을를 알리며 “어떻게 내 딸에게 용이를 맺어줄 수 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런데 이 말을 박에서 듣던 최용 어머니 서복순(박순천 분) 화를 참지 못하고 안방으로 뛰어들어왔다.
발끈하며 분노하는 서복순을 향해 박현숙은 “그 잘날 아들 놈이 우리 집에 와서 선영인가 뭔가 하는 그 애는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이번 생에 지 사랑은 김경하 하나라고 했다”며 소리 질렀다.
이 말을 들은 서복순은 “절대 맘 변치 않을거라고 해달라 애들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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