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상훈이 최희서에 진장짓 하지말라는 쓴소리를 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극본 곽경윤, 김현희, 배세영, 안용진)에서는 신동엽(신동엽 분)과 정상훈(정상훈 분)의 대림 라이프가 그려졌다.
정상훈은 딸 정보배(주예림 분)를 위해 백성공주 동화책을 사야만 했고, 동네를 뒤지며 돌아다녀도 책이 안 나오자 낙심했다. 이어 중고 책을 구입하려 했는데 백설탕이 박스에 들어 있어, 또 한 번 뒤통수를 맞았다. 정상훈은 동화책을 6권까지 다 읽었다는 딸의 전화에 머리를 쥐어 뜯었다. 정상훈은 임청아(최희서 분)에 전화를 걸어 혹시 책을 찾았냐고 물었고,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댁에 가서 찾아봐도 괜찮겠냐고 물엇다.
한편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 &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 그들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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