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리장모가 앓아 누웠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좋은 자리에서 굳이 오토바이 면허를 땄다면서 면허증을 꺼냈고, 장모는 시험장 까지 쫓아가서 말렸던 것을 언급하며 길길이 화를 냈다. 제리장모는 인터뷰에서 “결국에는 면허를 따고 온 걸 보니까 섭섭했다”면서 결국에는 앓아 눕고 말았다. 장모는 설득하러 온 동네 주민들에 “이서방이 내가 최고로 꼽고 있는 사위 아이가”라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혹여나 사고가 날까 걱정되는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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