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진욱이 안세하의 배신을 알게 됐다.
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곽독기(안세하 분)가 그간 방제수(권율 분)을 도왔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받아들이는 도강우(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수(손은서 분)는 곽독기와 방제수가 같은 군사학교 출신이라는 걸 알아냈다. 그간 곽독기가 도강우를 돕는 척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강권주(이하나 분) 역시 이제야 방제수가 도강우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던 상황이 이해 된다고 말했다.
혹시 이런 상황을 알고 있었냐는 강권주의 말에 도강우는 자신이 함정에 빠져 블랙아웃이 온 날 약통이 약이 하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분명히 아침에 약이 있는 걸 확인했지만 약이 없더라는 것.
자신이 약을 가지고 다닌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곽독기 밖에 없었다. 도강우는 직접 곽독기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파악한 후 “그동안 수고했다”라며 진심이 실린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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