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구하라와 남자친구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사건 소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섹션 TV는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가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밝혔다.
섹션TV 측은 구하라와 A씨는 뷰티프로그램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A씨의 주장으로는 구하라의 격정적인 성격이 감당이 안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현재 남자친구는 일방 폭행, 구하라씨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는 가운데, 섹션 제작진은 구하라의 입장을 듣기 위해 구하라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빌라 관리인은 “구하라 씨가 여기 살았는데 이제 이사를 갔다”라고 밝혔다.
한편, A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얼굴의 상처를 공개하며 “결코 여자를 때린 적 없다” 결백을 주장 중이며 소속사와 연락을 두절하던 구하라는 한 매체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가 공기청정기를 던졌다는 세세한 정황과 협박 내용까지 공개해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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