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글로벌 시청자 투어가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복불복 명탐정에서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송편이 아닌 꿀떡을 먹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했고, 차태현팀을 윤시윤팀이 맞춰야 했다. 윤시윤팀으 명품연기를 펼치는 레일라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차태현 역시 “레일라 거기서 기침하면 어떡해. 눈물 흘리지마”라고 거들었고, “얘는 예능에 들어오려고 하나봐 예능에 욕심이 너무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반전으로 서미아가 먹은 송편이 고추냉이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저녁 메뉴 게임 결과 김준호 팀은 닭발을, 윤시윤 팀은 장어구이를, 차태현 팀은 해물찜과 삼겹살 등 총 4개의 메뉴를 획득했다. 정준영은 빅뱅의 팬이라는 린다를 위해 승리와 즉석 영상통화를 시켜줬다. 불고기를 달라는 핑계를 대며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린다는 영상통화를 끝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엿 만들기 복불복 미션 역시 정준영 팀의 몫이었다. 정준영과 글로벌 시청자 멤버들은 밤새 함께 엿을 저었고, 4시간 동안이나 저은 끝에 엿이 완성됐다. 다음날 아침 멤버들은 정준영 팀이 만든 엿을 시식하며 “맛있다”고 감탄하며 고마워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시청자 투어를 마감하는 소감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은 없을 것 같다”, “꿈만 같다”,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아쉬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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