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박명수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추석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부모님이 이번 추석에도 남자 안 데리고 올 거면 내려오지 말라고 했다"는 사연을 보고, "요즘에는 결혼 나이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결혼 적령기'라는 게 없다. 100세..120세 시대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부모님들도 자식 결혼에 대해 걱정 많으시겠지만, 나이 때문에 강요 안하셨으면 좋겠다. 자기만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박명수는 Mnet '방문교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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