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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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김윤진이 한국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김윤진은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김윤진은 "'비밀의 숲', '나의 아저씨'를 최근에 정말 재밌게 봤다. '나의 아저씨'는 회마다 깜짝 놀라면서 봤다. 어른이면 저렇게 되어야지, 어른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준 드라마다. 연출과 대본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현재 개인적으로 바빠서 드라마를 못 봤다. '라이프'도 보고 싶은데 못 본다. 전 드라마를 연속적으로 몰아서 보는 편이다. 미국 LA에서 촬영하다 쉬는 날 그걸 보곤 했다"면서 "과거에 미국에서 '모래시계' 테이프를 빌려서 볼 정도로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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