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윤택이 해결사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CP 이황선/연출 박형근, 이창수, 주종현) 69회에는 솔로몬급 솔루션을 내놓는 윤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과 다투고 집을 나섰던 송하율은 갈 곳이 없어 다시 귀가했다. 손님으로 온 윤택에게 김동현이 자신과 싸운 일을 시시콜콜 다 말했다는 걸 알아차린 송하율은 윤택을 붙잡고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들어본 윤택은 “동현이가 잘못했어. 동현이 네가 너의 공간에 신부를 맞을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라고 지적했다. 송하율은 자신의 역성을 들어주는 윤택이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윤택의 이야기를 점점 본인의 결혼 이야기로 흘러갔다. 송하율과 김동현이 의구심을 품을 때 쯤 윤택은 “부부 일은 부부끼리 알아서 해결하는 게 맞아”라고 결론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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