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시원이 초대 '문제적 여자'로 등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추석 특집 '문제적 여자' 편에는 박신영, 고소현, 이시원, 혜림, 박지선,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남다른 활약으로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원은 모두가 실패한 '20코인' 문제에서도 혼자만 정답을 맞히더니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이시원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게스트가 문제적 남자로 등극한 것이 역대 2번째라고 들었는데 너무 영광스럽다. 멋진 분들과 함께해 행복했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출연진, 제작진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원을 전공한 재원. 이시원은 대학교 재학 시절 연극동아리에 들어가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지난 2012년 KBS1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시원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수진 역으로 출연할 예정.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이시원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시원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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