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광수가 유재석, 지석진의 벌칙 수행에 동참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벌칙 수행을 위해 부산으로 떠난 유재석, 지석진이 이광수를 소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에 도착해 하루종일 아르바이트 100을 해내야 하는 '일당백 레이스'를 펼치게 된 유재석은 이광수에 전화해 "이마 두 대 킵한 것을 맞으러 오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래 내가 간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와 유재석, 지석진을 만났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이마 때리기를 거부하며 이광수와 함께 아르바이트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유리 청소에 나선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세 사람은 유명한 '쫄보'로 모두 스카이워크 아래로 보이는 바다를 쳐다보지도 못하며 두려워했다.

이광수는 게임에서 져서 가장 어려운 3단계 유리를 맡게 됐다. 유재석은 누워서 걸레질을 하는 우스꽝스러운 청소기법을 선보였고, 이광수가 이를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줬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24개의 유리청소에 성공한 세 사람은 24를 획득했다.

아직 100 중 72의 아르바이트를 채워야 하는 세 사람은 다음 아르바이트 장소인 하리 선착장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다음 주 방송될 '런닝맨'에서 어촌마을 그물낚시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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