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영선, 안현모 인스타그램
사진=박영선, 안현모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추석 연휴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26일 전직 기자 겸 통역가로 활동 중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중기와 함께 찍은 셀카와 함께 “부지런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송중기 씨 옆에서 반찬을 푸다니. ‘태양의 후예’이신 줄로만 알았는데 ‘천사의 후예’셨다. 밥 잘 퍼주는 훈남 배우”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사활동을 위해 파란 조끼를 입은 송중기 옆에서 안현모가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복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송중기의 잘생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송중기의 미담은 모델 박영선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이날 박영선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쪽방촌 봉사에서”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을 푸기 위해 주걱을 들고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송중기와 그 옆에서 도시락을 들고 있는 박영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두가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며 추석 연휴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순간에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송중기. 이런 그의 선행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송중기는 지난 2013년 전역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춘천에 사는 소녀와 가족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을 나선 것.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려 오갈 곳도 없어진 소녀를 위해 송중기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기업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전역을 앞두고 바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녀와 가족을 위해 선행을 나선 것이었기에 훈훈함은 더욱 배가됐다.

더불어 송중기는 입대 후에도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지난 2015년에는 축구라는 스포츠 컨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대규모 나눔 축구 클럽 ‘FC SMILE’에 참여하여 대중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기도 했다.

최근 차기작 tvN ‘아스달 연대기’의 준비로 나날이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송중기. 그러한 와중에도 쉴 틈 없이 선행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송중기에 대해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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