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여우각시별'에서 김지수가 이제훈에 채수빈의 사수를 맡겼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 첫방송에서는 공승철(안상우 분)이 한여름(채수빈 분)에 진상 고객을 제대로 상대하지 못했다며 혼을 냈다.
한여름은 자기 혼자 제압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며 분명히 얘기했지만 공승철은 화를 내며 가버렸고, 시무룩해하는 한여름을 이수연(이제훈 분)이 흘끗 바라봤다.
양서군(김지수 분)은 자신이 업무를 지시하자 잘 알지 못하고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한여름의 버릇을 지적했다. 이어 한여름이 죄송하다고 연신 말하자 "뭐가 죄송해? 반사적으로 죄송하다고 나오는 거 그만해"라고 조언했다.
곧 양서군은 이수연에 "앞으로 이수연씨가 한여름씨 사수 맡아"라고 얘기했고, 이에 이수연은 "제가 꼭 해야 합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양서군은 단호하게 "그래. 네가 해"라고 얘기하고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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