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휴먼다큐'캡쳐]
[MBC='휴먼다큐'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고두심이 가수 은희에 대해 어릴 때부터 노래를 정말 잘했다고 밝혔다.

2일 8시 55분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은희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은희는 함평에 가 자연과 어울리며 생활하는 일상의 한 부분을 보여줬다. 그녀는 "예전에 뉴욕과 대도시에 살면서 느꼈던 게 많다. 발달한 문명과 문화가 있지만 그것들에서 얻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고 얘기하면서 "명예도 같다. 다들 그냥 그저 지나가는 행복이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꼭 버려야 하더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은희는 "당시 환경과 집안이 전부 우울한 시대에 제가 15년 만에 태어났었다"고 어릴 적에 대해 얘기했다.

"저희 오빠가 말하길 나는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가족들의 관심이 전부 저한테 집중돼 있었다고.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라고 말한 은희. 배우 고두심은 은희와 굉장히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였다"면서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했다. 목소리가 정말 딱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