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남지현이 도경수 생일 몰카에 눈물을 터뜨렸다.

2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극본 노지설)에서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홍심(남지현 분)과 원득(도경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득의 생일을 맞아 사람들은 홍심을 속이기 위해 장난을 벌였다. 원득 때문에 한 사람이 죽었다며 '가짜 살인 사건'을 계획한 것.

원득은 자신에게 맞아 사람이 죽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손이 묶인 채 끌려가기도 했다. 이를 본 홍심은 놀라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마을 사람들이 웃으면서 "오늘이 원득이 생일이잖아.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친거야"라고 밝히자 홍심은 안도감에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본 원득은 홍심에게 다가가 "많이 놀랐느냐. 왜 내가 잡혀가서 잘못되면 과부라도 될까 봐?"라며 장난쳤다. 이에 홍심이 "이 상황에서 농이 나와?"라고 버럭하자 원득은 "지금 내게 화를 내는 것이냐. 나 오늘 생일인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평생 옆에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거라. 너 두고 절대 어디 안 간다. 나는 네 낭군이니까"라고 말하며 따뜻하게 홍심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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