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미국에서 애청자들의 사연이 도착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에서는 가을 생선의 끝판왕 전어 요리와 제주도 갈치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장동민은 미국에서 편지가 도착했다며 차분하게 사연을 읽어 내려갔다. 한국말이 서툴러서 이해해달라는 편지의 주인공은 동병상련을 느끼게 하는 미카일 셰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집밥이 너무 그리워서 '수미네 반찬'에 나온 낙지볶음을 실제로 해봤다"며, "정말 맛있었지만 매워서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수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편지 내용을 경청하고 있던 김수미는 "김수미 선생님이 귀엽다"는 말을 듣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고들빼기김치 요리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했고, 김수미는 "그래서 준비했다"며 바로 요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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