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짠내투어' 캡쳐
tvN='짠내투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허경환의 첫사랑 얘기가 정준영의 괴성에 관심받지 못했다.

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핫 트렌드'를 주제로 허경환-문세윤이 합동 설계한 삿포로 여행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첫사랑 얘기 합시다"는 제안에 허경환은 본인의 첫사랑 얘기를 풀었다. 허경환은 "21살에 와인, 꽃다발 패키지가 있더라"며 첫사랑 얘기를 풀어나가려 했다.

이때 갑자기 정준영이 "아아악"하고 괴성을 지르며 카메라밖으로 뛰쳐나갔다. "무슨 일이냐"는 멤버들의 반응에 정준영은 "내가 무언갈 죽였다. 찌지직 소리가 나면서 죽었다"며 벌레를 죽였다고 말했다.

첫사랑 얘기 흥이 다 깨진 허경환은 시무룩해했다. 문세윤은 "나중에 들읍시다"라며 화제를 급격하게 전환했다.

이어 멤버들은 인증샷 스폿에서 인생샷을 남겼다. 이후 30m 높이의 언덕을 올라 경치를 구경했다. 언덕에 힘들어하던 이수경도 "좋다"며 펼처진 뷰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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