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승헌이 김원해를 따돌리고 도망갔다.
6일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 3회에는 강하리(송승헌 분)을 찾아가는 장인규(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렵게 장인규는 지회장과 그의 아들 지성구(김성철 분)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윗선에서는 재벌인 지회장의 눈치를 살피며 이들을 풀어주라고 했다. 장인규는 격노하며 “이럴 거면 차라리 헌법도 바꾸지 그러세요”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장인규가 향한 곳은 강하리, 차아령(정수정 분),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이 잡혀있는 창고였다. 창고에 들어서자 봉지를 뒤집어쓴 이들이 보였고 장인규는 맹계장(안세호 분)이 벌인 짓이라고 생각하며 다가갔다.
하지만 봉지를 벗기자 드러난 얼굴은 강하리 무리가 아닌 맹계장이었다. 맹계장에게 붙잡혔던 강하리 무리가 이들에게 역습을 가하고 도망친 셈. 장인규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소재 파악하세요”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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