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비아이가 '이별길'이 '사랑을 했다'와 경쟁을 했다고 전했다.
8일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아이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아이는 수많은 곡을 만드는 것에 대해 "영감은 불현듯 떠오른다. 안 떠오른 지 2달 정도 됐다. 영감이 물밀듯이 들어올 때가 있고 안 나올 때가 있다. 주로 강한 자극이 잇거나 재밌는 걸 경험했을 때 영감이 떠오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어 신곡 '이별길'을 설명하며 "꽃길의 반대말을 생각하다 나온 말이다. 가을 분위기에 맞는 쓸쓸한 분위기의 곡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사랑을 했다'와 경쟁을 했다가 가을 분위기가 나을 것 같아 뒤늦게 발표하게 됐다. '이별길'은 2015년에 만들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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