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10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 배우 그룹 ‘더 맨 블랙’의 공식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데뷔 쇼케이스에서는 멤버 10명의 등장을 시작으로 각 멤버들의 특기를 살린 무대가 진행됐다. 이어 11월 14일 발매 예정인 ‘더 맨 블랙’의 첫 데뷔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 맨 블랙’의 멤버 엄세웅은 “너무 감사하게도 해외 쇼케이스들도 예정되어 있어 전 세계의 많은 분을 만날 계획이 있다. 더욱 열심히 해서 전 세계의 많은 분께 사랑받는 ‘더 맨 블랙’이 되겠다”며 자신있는 포부를 밝혔다.

‘더 맨 블랙’은 한국의 기존 아이돌 그룹과 다른 파격적인 데뷔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배우 그룹이다. ‘더 맨 블랙’ 10명의 멤버들은 ㈜스타디움 엔터테인먼트에서 실시한 전국적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다재 다능한 재능과 매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최종 10명으로 구성된 ‘더 맨 블랙’의 멤버는 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엄세웅, 윤준원, 이형석,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로 이뤄져 있으며, 기본적인 연기력을 비롯해 노래, 춤, 모델, 디제잉, 화보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차세대 한류 배우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의 이색 경력도 화제다. ‘더 맨 블랙’의 멤버 최찬이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Mnet ‘소년 24’를 통해 공연형 아이돌로 자신의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더 맨 블랙’ 멤버 최성용과 천승호는 모델로서 여러 패션쇼 무대에 선 이력이 있어 이미 재능과 끼를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더 맨 블랙’은 10일에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를 발판 삼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더 맨 블랙’의 웹드라마 ‘고벤져스’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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