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단짠 오피스' 캡처
MBC every1 '단짠 오피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원석이 송재희를 변태로 오해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단짠 오피스'(연출 이현주/극본 장진아) 3화에서는 투잡을 시작한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은수(이청아 분)는 회사 동료들이 노후를 위해 투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도은수는 부동산,주식,웹소설,SNS방송 등에 도전하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도은수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아꼈지만 경조사비로 다 날리고 말았다.

결혼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받은 도은수는 친구과 투잡으로 코인 빨래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러나 투잡은 쉽지 않았다. 회의중,자는 걸려오는 전화에 도은수는 지치고 말았다.

급기야 코인 빨래방에 변태가 출몰한다는 민원도 들어왔다.

한편 퇴근후 강아라(윤수 분)는 짝사랑하는 이지용(송원석 분)에게 저녁을 사달라고 했고 두사람은 퇴근을 준비했다.

이때, 마주 오던 여직원이 쏟은 커피에 옷이 더럽혀진 이지용은 결국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도은수의 빨래방으로 향했다.

그때 이지용은 빨래방안에 있는 도은수를 발견했고, 도은수 맞은편엔 웃통을 벗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이지용은 빨래방에 출몰한다는 변태로 알고 당장 들어가 주먹을 날렸지만, 맞은 사람은 유웅재(송재희 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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