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염정아의 출연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 936회에는 28년차 배우 염정아의 출연이 그려졌다.

염정아는 최근 영화 ‘완벽한 타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자신의 과거를 톺아본다는 말에 염정아는 “너무 감사해요. 언제 제가 이런 시간을 가져보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영성아 시작되자 염정아는 파안대소했다.

8~90년대 연예계 등용문으로 불렸던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의 모습이 공개된 것. 20살의 나이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했던 염정아는 이후 한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해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려면 미용실의 추천이 필요하지 않았냐고 하자 염정아는 “되고 싶어서 내가 직접 그 미용실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냐고 박슬기가 묻자 “중학교때 단과 학원을 다녔는데 매일 한명씩 쫓아 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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