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갈소원이 13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똑부러진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갈소원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식사를 하며 갈소원은 홈스쿨링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홈스쿨링이 어렵다는 말에 갈소원은 "조용히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갈소원 엄마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왔다. 그러니까 시골 학교, 중학교는 우리가 생각했던 거랑 다를 수 있지"라고 덧붙였다. 갈소원 이모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중학교가 아닐 것"이라며 설득했다. 갈소원은 "생각이 바뀌었다. 일단 중학교를 진학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갈소원은 중학교 진학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동네)언니가 먼저 저한테 말해 줬다. 중학교 좋다, 꼭 와야 한다고 했다. 엄마랑 이모 말을 들으니 확신이 갔다. 믿음이 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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