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회사 가기 싫어' 방송 캡처
KBS2 '회사 가기 싫어'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꼰대'는 세대 갈등의 불씨였다.

17일 밤 방송된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워크숍에서 '꼰대' 성향을 보이는 직장 상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계워크숍을 떠난 한다스 직원들은 족구 경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상사들은 시종일관 꼰대의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꼰대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우선 꼰대의 어원은 번데기의 경상도 사투리인 '꼰데기'에서 유래됐다는 말도 있고, 백작의 프랑스어인 '꽁떼'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제 강점기에 친일파들을 일본식 발음인 '꼰대'라고 부르게 되면서 그때부터 '꼰대'라는 단어를 쓰게 됐다.

기업 문화 코칭 전문가 박경만은 "일반적으로 꼰대들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가르치려 들지만, 사실 업무 외적인 영역에서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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