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로꼬가 과거 지석진을 목격했던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로꼬가 출연해 근황과 싱글앨범 '시간이 들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로꼬는 과거 필리핀 어학연수 시절 지석진을 목격했던 경험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로꼬는 "유모차 같은 거 끄시면서 가는 모습을 봤다"고 얘기했고, 지석진은 "그래도 다행이다. 그런 훈훈한 모습이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로꼬는 "그러다가 공항에서도 마주쳤는데 누군가랑 통화랑 하시는 중이었다"며 "걸죽한 말을 하시고 계셨다. 거기서 남성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 또한 "저도 남성미가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로꼬는 당시 지석진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안경을 벗고 계셨는데 화면보다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친구들한테 엄청 잘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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