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도전의 아이콘' 정준영이 요식업 CEO로 변신했다.
2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이 3년이 넘는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메종드꼬레(MAISON DE COREE)를 개업한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오는 11월부터 메종드꼬레의 이름 아래, '서울에서 파리로'(DE SEOUL A PARIS)라는 콘셉트로 2주간 팝업 레스토랑을 진행한다. 국내 유명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를 비롯해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올스타급 팀을 꾸린 정준영은 세계 최고의 미식 도시 파리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예정.
정준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드디어 파리에서 제 레스토랑의 시작을 알린다. 한 달 팝업 그리고 내년 오픈으로 달린다.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정말 행복한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던 정준영은 19세에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하면서 가수 데뷔 전 '얼짱시대', 소녀시대 태티서 '트윙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에 참가해 톱3에 오르며 본격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엔 정준영 밴드를 결성, 로커로도 활동했다. 현재 정준영은 '1박 2일' '짠내투어' 등에 출연, 예능인으로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정준영은 취미인 게임을 살려 지난 1월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콩두에 입단, 정식 프로게이머가 되기도.
누리꾼들은 멈추지 않는 정준영의 행보에 "알차고 멋지게 잘 산다" "부지런한 인생, 성공할만하다" "인생은 정준영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 등 칭찬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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