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시골경찰4' 맞형 신현준이 허당미로 출근길에 웃음폭탄을 투척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정선의 셋째 날 아침을 맞이한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일어난 이청아는 평소 자주해먹는 쇠고기죽으로 오빠들의 아침을 준비했다. 이청아 표 쇠고기죽에 모두 "맛있다"며 칭찬했고, 순경남매는 화기애애한 아침을 맞이했다. 후식으로 사과까지 먹은 순경 4인방을 서둘러 출근 준비를 끝내고 집을 나섰다.
먼저 집을 나선 대환과 신현준은 막내들이 나오길 기다렸다. 이때 강경준이 어질러진 신발 사이로 자신의 오른쪽 신발을 찾으며 "어? 오른쪽 신발만 두개"라고 말했다. 모두 "오른발 두개신은 사람이 어딨겠냐"며 어리둥절해 하는 그때 신현준이 "어? 나"라며 당황해 했다. 먼저 나선 신현준이 자신의 신발 오른쪽과 강경준의 신발 오른쪽까지 양쪽에 신어버린것.
민망함을 감추진 못하는 신현준은 괜스레 "애들이 신발을 잘못 신는 이유를 알았네. 편하네. 내가 왜 몰랐지?"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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